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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옥택연 '신흥 브로맨스, 터지는 케미' (시간위의 집 언론시사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배우 조재윤, 옥택연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감독 임대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4월 5일 개봉.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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