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박지원에 “주적 수괴하고 뭐하는 플레이?”
최종수정 2017.04.21 08:48기사입력 2017.04.21 08:48 조아영 디지털뉴스본부 기자
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적 논란과 관련,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비판했다.

20일 정 전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원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 대표가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과 손을 잡은 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 전 의원은 “국방백서에는 주적이라는 개념이 없다”며 “북한이 주적이라는 박지원씨 아니 시방 주적 수괴하고 뭐하는 플레이입니까?”라고 박 대표를 겨냥했다.

앞서 지난 19일 ‘KBS 대선후보 초청토론’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냐”고 묻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할 발언이 아니라고 본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방백서에 주적은 북한이라고 나왔다”며 “문 후보가 답변하지 못한 것은 안보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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