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 대통령, 삼성동 자택 매각…내곡동에 새집 마련
최종수정 2017.04.22 04:03기사입력 2017.04.21 10:12 최일권 정치부 기자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주택을 마련했다. 현재 구속상태인 박 전 대통령은 측근을 통해 매각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동 자택이 낡은데다 지난달 파면 후 지지자들이 몰려 이웃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 등을 감안해 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부동산에서는 매각 금액이 67억5000만원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보면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은 공시가격 기준 대지(484.00㎡)와 건물(317.35㎡)을 합쳐 27억1000만원으로 신고됐다.
박 전 대통령 측은 다음주 말께 내곡동 새 집으로 이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테이 소속사 대표 사망, 한동안 방송 쉬었던 이유가 매니저 형 죽음 때문이었는데…
  2. 2‘비정규직 아이돌’ 황승언, 비키니 차림에 물에 젖은 머리 ‘남심 강탈’
  3. 3배기성, 아내 옆에서 눈물 쏟아...“남은 생 아내 위해 내 모든 것 바치겠다”
  4. 4조윤선, 남편 박성엽 변호사와 어떻게 만났나?...‘결혼할 때 다짐 못 지켜’라며 법정에서 눈물 흘리기도
  5. 5김희정, 상체 드러낸 의상…글래머러스한 몸맵시 고스란히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