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홍준표 돼지 발정제 논란, 두 자리 지지율에 흥분제 먹인 꼴"
최종수정 2017.04.21 11:38기사입력 2017.04.21 10:49 윤재길 디지털뉴스본부 기자
사진=공화당 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21일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돼지 발정제 논란에 대해 "성폭행 모의가 아니라 두 자리 지지율에 흥분제 먹인 꼴"이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홍준표 자서전 '돼지 흥분제 논란' 성폭행 모의가 아니라 '두 자리 지지율에 흥분제 먹인 꼴'이다."면서 "홍준표 노이즈 마케팅에서 흥분제마케팅으로 옮길 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병가지상사라는 말처럼 반성과 사과로 출발하라. 문재인 주적보다 부끄러운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홍 후보의 '성범죄 모의' 논란에 대해 "당시에도 책에서 이미 잘못된 일이라고 반성했다. 불쾌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만 45년 전 사회적 분위기가 다른 상황에서 혈기왕성한 대학교 1학년 때 벌어진 일이라는 점을 너그럽게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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