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자크기 설정

경제/금융
북반구 한파로 원유가 3년만에 최고치
최종수정 2018.08.27 15:07기사입력 2018.01.10 07:05


[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국제유가가 하루 밤새 2% 가까이 급등하며 2014년 12월 이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2% 오른 62.96달러를 기록해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브렌트유는 2년만에 최고치를 각각 나타냈다.


롭 하워스 US 뱅크 웰스매니지먼트 수석투자전략가는 "계절적인 원유 수요 증가시기에 지난 OPEC 감산 합의와 연말연초 미국 셰일기업들의 휴무로 인한 생산량 감소가 원유가 강세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 차타드의 리서치 보고서는 "2018~2019년 글로벌 원유 수요증가폭이 비OPEC회원국의 생산증가를 따라잡을 것"이라며 장기 유가 강세전망에 힘을 실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현재 원유가는 싼 편이며 중기 전망으로 65달러는 기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 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유가 60달러를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한국 국내총생산(GDP)에 0.22%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2019아시아경제 자산관리최고위과정

SNS에서 반응 좋은 뉴스

프리미엄 인기정보

믿고 보는 추천 뉴스

놓치면 후회하는 무료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