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스포츠쿠페+SUV' 더 뉴 GLC쿠페 출시…7320만원∼8010만원(종합)
최종수정 2017.04.21 04:09기사입력 2017.04.20 14:34 이경호 산업부 기자
20일 성수동 모던 라이프스타일 공간 어반 소스에서 열린 출시행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이 더 뉴 GLC 쿠페를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일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쿠페 '더 뉴 GLC 쿠페'를 출시했다. 더 뉴 GLC 쿠페는 2016년 3월 뉴욕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쿠페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주행 성능, 다재다능한 SUV 의 장점을 결합한 중형 SUV 쿠페로 국내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국내선 디젤 모델인 '더 뉴 GLC 220 d 4매틱 쿠페 프리미엄과 '과 '더 뉴 GLC 250 d 4매틱 쿠페'가 먼저 출시되고 고성능 서브브랜드 AMG 라인업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매틱 쿠페'는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더 뉴 GLC 쿠페는 쿠페 디자인을 중심으로 GLC보다 오버행(앞 범퍼와 앞바퀴간 거리)은 76mm 길어졌고 차 높이는 38mm 낮아져 스포츠카를 연상케 한다. 국내에 출시되는 차량은 스포티함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전 라인업에 AMG 외관디자인과 크롬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트렁크공간은 SUV 수준(최대 1400ℓ)이다. 두 모델에는 2.2ℓ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소음과 연료 소비를 줄인 자동 9단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이 기본 적용됐다. 스포츠 서스펜션(노면 충격 흡수장치)을 탑재해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두 모델의 복합연비는 ℓ당 각각 12.9km,12.4 km. 가격은 7320만원, 8010만원이다.
메르세데스-AMG GLC 43 4매틱 쿠페는 3.0ℓ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 출력 367 마력, 최대 토크 53.0 kg.m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주행 효율성과 기어 변속 응답성이 강화된 자동 9단 변속기와 고성능 AMG 모델에 특화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AMG 퍼포먼스 4매틱 시스템이 적용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매틱 쿠페는 올해 2분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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