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화물차 교통사고예방활동 후원
최종수정 2017.04.22 04:02기사입력 2017.04.21 09:39 이경호 산업부 기자
조임상 현대차 상용국내영업실장(왼쪽)과 신한춘 화물공제조합 회장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현대자동차는 20일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이 주관한 '2017 교통사고 예방활동 발대식'에 참석해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후원 활동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차 ▲화물공제조합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및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3월 현대차와 화물공제조합이 협약한 '상용차 안전 운전 캠페인'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화성휴게소 내에 상용차 비포서비스 부스를 마련, 제동 및 조향계 등 안전장치 중심의 무상점검과 함께 쉼터를 운영했다. 또한 ▲졸음방지 껌 ▲비타민 ▲아로마 오일 ▲후부반사지(야간 운행시 뒤에 있는 차량이 앞 차량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빛 반사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졸음방지 키트 5000개를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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