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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뉴 7시리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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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뉴 7시리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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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MW코리아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BMW 뉴 7시리즈를 고객 리무진 차량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뉴 7시리즈는 높은 효율의 3.0ℓ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BMW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기상악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한다. 출력은 326마력, 최대 토크 45.9kg·m의 성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2초가 걸린다.


이번 뉴 7시리즈 공급은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신호모터스가 담당하며, 리무진 서비스는 삼화택시가 맡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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