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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MW 그룹 코리아는 공식 딜러 삼천리모터스가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매장인 천안 BPS 전시장을 2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전시장은 천안 북천안자동차매매단지에 위치하며, 지상 1층의 사용면적 773㎡(234평)규모로 오픈했다. 차량은 실내 5대와 실외 50대 등 총 55대를 전시할 수 있다.
1호선 직산역에서 도보로 7분, 두정역 도보 9분에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 IC에서 차로 약 10분, KTX 천안아산역에서 약 18분 거리에 있어 아산과 평택은 물론 수도권 고객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천안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15개의 BPS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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