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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을 파헤쳐온 윤석열 수사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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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3.06 10:1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을 파헤쳐온 윤석열 수사팀장이 6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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