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손석희 ‘앵커브리핑’은 궤변”…네티즌 “신동욱씨 당신이 비판할 위치 아닐 텐데”
최종수정 2017.03.21 09:45 기사입력 2017.03.21 09:45 최누리 디지털뉴스본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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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에 대해 비난했다/사진= 신동욱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에 대해 비난했다.

21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론은 공적 영역이기도 하지만 사적 영역이기도 하다는 말은 손석희 궤변이다”며 “언론은 앉으나 서나 공적 영역이고 친절한 해명은 의심과 의혹만 키운다”고 지적했다.

앞서 손석희 앵커는 홍 전 회장의 대선 출마설에 관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언론은 공적 영역이지만 사적 영역이기도 하다”며 “사적 영역이면서 공적 역할을 한다는 것은 경험으로 볼 때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 앵커는 “광고료로 지탱하면서도 그 광고주들을 비판한다는가, 동시에 언론 자신의 존립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치권력을 비판한다는 것은 그 정도에 따라서는 결코 쉽지 않을 일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동욱씨는 경영권이 사적 영역이라는 걸 말한 건데 모른나?” (cof***), “신동욱 낄 때 끼고 빠질 때는 빠집시다” (ski***), “신동욱씨 당신이 비판할 위치 아닐 텐데. 손석희 앵커님의 중립적 자세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걸 다 아는 사실“ (wnd***)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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