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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등 체육인 40명 안철수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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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전 복싱 세계챔피언 홍수환씨 등 체육인 마흔 명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홍씨를 비롯해 서울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김광선씨, 전 복싱 세계챔피언 장정구씨, 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양영자씨 등은 20일 여의도 당사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선실제 국정농단의 무대로 전락한 체육계를 개선할 적임자는 안철수 후보"라고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포츠 산업은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등 첨단산업과 융합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후보는 안 후보뿐"이라고 했다.


한편 임내현 전 법무연수원장, 하창우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김관재 전 광주고등법원장 등 법률가 300명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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