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33세 연하 몽골인과 여덟 번째 결혼식 "박수 쳐줬으면 좋겠다"
최종수정 2017.03.13 16:31기사입력 2017.03.13 16:25 최지혜 디지털뉴스본부 기자
유퉁이 몽골인 여성과 8번째 웨딩마치를 올렸다/ 사진=TV조선 제공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배우 유퉁이 33세 연하인 몽골 여성과 여덟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유퉁은 12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M컨벤션홀 웨딩뷔페서 사실혼 관계인 33세 연하 몽골인 여성과 결혼했다.

유퉁과 아내는 2013년 3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지만, 관계가 악화되면서 이듬해 봄 이별했다. 그 후 2015년 재결합해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

유퉁은 "몽골에 안 좋게 알려져 아내의 가족들이 상처받았다. 신부 측 하객은 장모만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악플을 보고) 아내가 많이 아파했다. 누가 흔들어도 흔들리지 말고 막아도 막히지 말고 돌같이 살자고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열심히 활동하면서 잘 살겠다. 지켜봐 달라. 박수 쳐줬으면 좋겠다"고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일곱살 딸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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