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경선토론]文 "공수부대 시절 표창도 받아…안보관 의심할 필요없어"
최종수정 2017.03.20 04:01기사입력 2017.03.19 10:54 나주석 정치부 기자홍유라 정치부 기자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홍유라 기자]19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선 후보들은 내 인생의 사진을 통해 자신들이 살아왔던 삶과 지향점 등을 공개했다. 문재인 후보는 군 복무 당시 '공수부대' 시절 사진을 소개했다.

문재인 후보 측 제공
문 후보는 이날 KBS 대선후보 경선토론에서 특전사 공수부대 군 복무 시절 사진을 '내 인생의 사진'으로 제시했다. 문 후보는 "공수부대는 하늘에서 낙하산을 타고 적진으로 침투하는 훈련을 하는데, 산악에서 강하할 때 입는 산악 강하 복장"이라면서 "(당시)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도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국가관, 안보관, 애국심은 이때 형성됐다"면서 "저의 어떤 국가관, 안보관, 애국심은 이때 형성됐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군 복무 당시 제가 확실하게 인식을 가진 것은 확실한 안보 태세를 갖춰야 남북관계가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대통령이 된다면 확고한 안보 태세와 국방 우위를 바탕으로 북한과 다시 또 평화로운 관계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군 복무 시절 사진을 통해 대북관과 안보관에서도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리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후보에 대해 줄곧 제기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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