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문재인, 전두환 발언에 황당해 하는 분들도 어뤄만져 줬으면"
최종수정 2017.03.21 04:06기사입력 2017.03.20 13:33 나주석 정치부 기자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도전한 안희정 후보는 20일 문재인 후보가 TV대선 후보 토론에서 '전두환 표창'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애국심에 기초한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본래의 취지와 문 후보의 진심에 대해 존중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삶이 있는 일자리' 전국민 안식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문 후보는 TV대선후보 토론에서 내 인생의 사진으로 공수부대 시절 당시 사진을 제시하며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다만 안 후보는 "그런 말씀에 대해서 좀 황당해 하거나 좀 적절치 않다고 하는 당원들도 있는 게 사실 아니냐"면서 "문 후보가 그 당원들도 따뜻하게 어뤄만져 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이민아, 수영복 자태 과시...어깨 문신에 담긴 의미는? “지금은 후회한다”
  2. 2배현진 아나운서, 악플 단 네티즌과 설전 “내 세상 같죠? 시집 좋은 데로 가시려면...” “그럼 MBC로 직접 와라”
  3. 3‘송혜교’와 원조교제라는 말까지 들어...이창훈 해명 새삼 관심 "통통했는데 살 빠지더니 예뻐져"
  4. 4채림, 훤칠한 체격의 친동생 박윤재와 함께한 결혼식 사진 ‘눈길’...박윤재는 누구?
  5. 5채림 남편, 울기 일보 직전 모습 포착...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