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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일반인 여성과 열애?…소속사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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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일반인 여성과 열애?…소속사 “확인 중”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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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35)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정겨운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는 “정겨운의 열애에 관해 확인 중이다. 확인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정겨운이 현재 일반인 여성과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정겨운의 측근은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있을 때 여자친구의 따뜻한 마음 덕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지난 2004년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했다. 그는 ‘행복한 여자’, ‘태양의 여자’, ‘천만 번 사랑해’, ‘닥터 챔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 2014년 4월 한 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2년 후 이혼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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