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25일 도쿄서 회동

북핵대응 논의

최종수정 2017.04.22 04:02기사입력 2017.04.21 09:41 최일권 정치부 기자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는 25일 일본 도쿄에서 회동한다. 우리나라로서는 정권이 바뀌기 전 마지막 6자회담 회동인 셈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21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우리 외교부는 "다음주 도쿄에서 회동이 있을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날짜는 주최측인 일본이 밝힐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회동은 북한의 핵실험 징후가 포착된데다 특히 당일이 북한 인민군 창건일로 도발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회동에는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석한다.

한미일 수석대표는 북한의 추가 도발 시 강력한 징벌적 조치를 취하는 문제와 대북 압박 강화를 통한 비핵화 대화 재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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