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러 포함 안보리 북핵규탄 만장일치 평가"
최종수정 2017.04.22 04:03 기사입력 2017.04.21 10:19 최일권 정치부 기자
0 스크랩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0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언론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과 관련해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안보리 이사국들이 단합해 입장을 발표한 것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성명에서 "안보리 이사국들이 북한 도발을 단호히 규탄했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유엔 안보리는 이번 언론성명에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실시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북한의 추가도발시 안보리가 취할 추가적 중대조치(further significant measures)에 제재(sanctions)가 포함됨을 처음으로 명시했다. 이에 따라 북한 도발에 안보리가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한은 부산본부, 부산 지식기반서비스업 지원
  2. 2安 후보 부산선대위, 김성식 의원 부산 거리유세 지지 ‘호소’
  3. 3담배보다 술 끊는 것이 더 힘들어
  4. 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한화테크윈']
  5. 5“2017원북원부산 선정도서 선포식, 오늘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