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송민순 제2의 북풍공작…색깔론 펼치는 자들에게 경고"
최종수정 2017.04.21 14:01기사입력 2017.04.21 14:01 윤재길 디지털뉴스본부 기자
사진=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트위터 캡처

2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2007년 11월 참여정부 당시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된 문건과 쪽지를 공개한 것에 대해 "색깔론으로 대선 망치려는 세력들에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2의 북풍공작을 차단하라'고 시작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측은 NLL 대화록을 무단으로 유출해 대선에 이용했다. 나중에 밝혀지길 NLL 포기 발언은 없었다는 것이다."라며 "색깔론으로 대선 망치려는 세력들에게 경고한다. 두 번 속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송민순 좌시안해"…법에 저촉 안 되면 자료 제출'이라는 제목을 가진 한 매체의 기사를 태그했다.
한편, 송 전 장관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2007년 11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앞두고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이 북한에서 연락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고 주장한 문건을 공개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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