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3번 김정선' 대선후보 사퇴…후보 수 14명
최종수정 2017.04.22 04:13기사입력 2017.04.21 19:10 이민찬 정치부 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김정선 한반도미래연합 대선후보가 제출한 사퇴 신청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김 후보가 선거공보물을 제출하지 못해 후보 등록이 무효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퇴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대 대선후보 중 사퇴한 사례는 김 후보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후보는 기존 15명에서 14명으로 1명 줄었다.

선거법상 후보자는 자신의 정보공개 자료를 선거공보에 기재하고, 선거공보를 내지 않을 때는 별도로 정보공개 자료를 제출하도록 돼 있다. 또 정보공개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이 무효화한다.

선관위는 김 후보가 사퇴했지만, 이미 부착된 선거벽보는 그대로 두기로 했다. 투표용지에 기호 13번인 김 후보의 이름은 들어가지만 기표란에 '사퇴' 표시가 된다. 기탁금 3억원은 돌려받지 못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이민아, 수영복 자태 과시...어깨 문신에 담긴 의미는? “지금은 후회한다”
  2. 2배현진 아나운서, 악플 단 네티즌과 설전 “내 세상 같죠? 시집 좋은 데로 가시려면...” “그럼 MBC로 직접 와라”
  3. 3‘송혜교’와 원조교제라는 말까지 들어...이창훈 해명 새삼 관심 "통통했는데 살 빠지더니 예뻐져"
  4. 4채림, 훤칠한 체격의 친동생 박윤재와 함께한 결혼식 사진 ‘눈길’...박윤재는 누구?
  5. 5채림 남편, 울기 일보 직전 모습 포착...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