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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식품브랜드 유동골뱅이가 농어촌 고령자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돕는 ‘바른 밥상, 밝은 백세’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31일까지 2주간 전국 64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유동 통조림 6종(골뱅이, 왕꼬막, 번데기 등) 매출의 3%를 기부하고,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출시한 피꼬막 캔 ‘유동 순살 왕꼬막’ 원산지인 전남 여수의 농어촌 고령자 대상 식생활 및 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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