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중국 수출 피해기업에 긴급자금 200억 지원
최종수정 2017.03.21 09:34기사입력 2017.03.21 09:34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경기도 부천시는 최근 중국 관련 통상 분야에서 타격을 입은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금 200억을 긴급 지원한다.

부천지역 기업의 2016년 총 수출액은 19억4000만달러(2조2000억원)이다. 이중 대중국 수출액 비중은 30%로 추정된다.

지원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중국과의 수출계약에서 취소 통보 등 피해를 입은 기업으로 제조업, 제조 관련 서비스업 등이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기업당 최대 10억원 이내로 이자차액 2.5%를 시에서 부담한다. 상환기간은 3년으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www.bucheon.go.kr) 또는 비즈부천(www.bizbc.or.kr)을 참고하거나 부천시 기업지원과(032-625-273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 역시 특별경영자금 100억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중국관련 통상애로 신고센터'(031-8008-2452)를 개설해 피해접수를 받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매스 스타트 경기방식, 점수 부여하는 방법 봤더니? 선두에게 한 바퀴를 추월당해도 실격… 스프린트 포인트로 등수 정해
  2. 2박세영, 민소매 셔츠와 핫팬츠에 드러난 탄력 넘치는 몸맵시 ‘이 정도였어?’
  3. 3정혜성, 친언니와 훈훈한 미모대결 ‘우리 많이 닮았나요?’
  4. 4이번엔 한명구?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추악한 행태에 네티즌들 경악…그는 ‘묵묵부답’
  5. 5자두 "재미교포 남편, 한국말 배운 후 '싸가지'란 말 달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