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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오헬리엉 "프랑스, 사회적 엘리베이터 고장…젊은 세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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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오헬리엉 "프랑스, 사회적 엘리베이터 고장…젊은 세대 어렵다" '비정상회담'오헬리엉이 프랑스의 젊은 세대들을 언급했다./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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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오헬리엉이 젊은 세대들을 걱정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각 정상 패널들은 '내 나라의 과거 VS 현재'를 놓고 토론을 벌이며 각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헬리엉은 "프랑스에서는 '사회적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는 말이 나온다"며, "과거에 비해 젊은 세대들이 살기 어렵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대통령이 '마피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며 "하지만 오히려 죄 없는 피해자가 발생했다"며 변화를 시도했다가 역효과를 불렀던 사례를 소개했다.


이외에 다른 패널들도 함께 변화를 시도한 각국 사례를 들여다보며, 사회문제에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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