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자히드, 박 전 대통령 탄핵에 “파키스탄에선 롤모델로 삼자고해”
최종수정 2017.03.21 00:15기사입력 2017.03.21 00:15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각국의 반응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지난 10일 한국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에 대해 각국 대표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 대표 오오기는 “일본에서는 한국 대통령 탄핵 소식이 1면에 등장했다”고 국가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대표 크리스는 “역시 미국에서도 ‘Park out’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많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는 “(파키스탄에서) 롤모델로 하자는 말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이건 전쟁이다”며 “(미사일이 날아올) 가능성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캐나다 대표 기욤은 “핵에 대해 모르는 소리"”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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