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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아시아경제, 새 필진으로 또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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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전문 분야 외부 필진 대폭 보강…현안 진단·방향 제시

[사고]아시아경제, 새 필진으로 또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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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5월부터 아시아경제 오피니언면이 독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갑니다. 각계 전문 분야의 외부 필진을 대폭 보강하고 그 깊이와 폭을 더해 현안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월·수·금요일 연재되는 '시론' 필자로 18명이 활약합니다.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조영기 고려대 통일외교안보전공 교수 등이 새 필진으로 합류해 정치·외교안보 분야의 현안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진단합니다. 경제 분야에선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지낸 오영호 전 KOTRA 사장과 김재홍 KOTRA 사장, 기획재정부 차관과 방사청장 출신의 이용걸 세명대 총장,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방하남 노동연구원장 등이 합류합니다.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대한변호사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현 세창 대표변호사,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명법스님 등이 새 필진으로 나서 깊이 있고 풍부한 시각을 전할 예정입니다.


격주 목요일에는 백제흠 김앤장 변호사와 안창남 강남대 교수가 알토란 같은 세무 정보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세무 이야기'가 신설됩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한국무역협회 해외지부장들이 전하는 'KITA 글로벌리포트'와 KOTRA 전문위원들의 'KOTRA 수출노하우'를 통해 세계 각지의 경제 현황과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양현미 서울대 연구교수,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김연학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 교수 등이 정보통신 분야의 맥을 짚는 'IT칼럼'이 게재됩니다. 매년 여성포럼을 개최하며 유리천장 혁파에 노력해온 아시아경제의 저력을 이어갈 신설 '여성칼럼'도 매주 화요일에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외석학의 칼럼도 이날 함께 실립니다. 이와 함께 매일 '포럼'에는 정치·경제·사회·과학·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 필진이 참여해 현안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해설을 전합니다.


사진은 '시론' 필진(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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