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한효주,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녀주연상 수상
최종수정 2010.09.16 15:59기사입력 2010.09.16 11:20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KBS2 드라마 '추노'의 장혁과 MBC드라마 '동이'의 한효주가 '2010 코리아드라마어워즈'(이하 KDA)에서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다.

장한성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하 KDF) 조직위원장과 정창기 KDA 심사위원 부위원장은 16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수상자 발표 기자회견에서 "장혁과 한효주가 다음 달 2일 진주 남강변에서 열리는 KDF2010의 시상식 KDA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부위원장은 "남녀 신인상은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과 '신데렐라 언니' 서우가 수상하고, SBS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의 김해숙이 여자조연상을, MBC드라마 '동이'의 정동환이 남자조연상을 수상한다"고 말했다.

또 '동이'의 이병훈 PD는 공로상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의 김병욱 PD는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고 '추노'의 천성일 작가(미니시리즈 부문)과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연속극 부문)가 작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출상은 '아이리스'의 김규태 PD(미니시리즈 부문)와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PD(연속극 부문)가 수상하고 '아이리스'의 정태원 대표가 프로듀서상을 받는다.

작품상은 '추노'로, 뉴미디어상은 '위기일발 풍년빌라'로 결정됐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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