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구달', 올리브영 500개 매장 입점 확정
최종수정 2017.03.14 09:48기사입력 2017.03.10 06:49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클리오는 스킨케어 브랜드인 ‘구달’이 올리브영에 진출해 본격적인 시장지배력 확대가 이뤄지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구달’은 2017년 SS 광고상품인 ‘청귤라인’ 제품을 런칭해 청귤 수분크림 외 6개 제품으로 올해 3월말부터 올리브영 500개 매장 입점이 확정됐다. 올리브영은 지난해말 기준 79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클리오는 이후 지속적으로 구달의 매장 입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달은 2015년부터 톤업크림과 수분장벽크림 라인이 중국과 한국 소비자들에게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클리오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할 만큼 고속 성장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신제품 확대를 통해 국내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해 19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1% 성장한 클리오는 최근 2월에도 면세점과 드럭스토어, 온라인 채널에서의 선전으로 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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