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스마트폰 전용 ‘1코노미 적금’ 1만좌 돌파
최종수정 2017.03.20 09:37기사입력 2017.03.20 09:37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6일 출시한 스마트폰 전용상품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이 10영업일 만에 1만좌를 돌파했다. 이 상품은 1인 가구 맞춤형 혜택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가입자 수도 기존 스마트폰 전용적금 출시 실적 대비 3배 정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급증하는 1인 가구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특화상품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1만원 이상, 계약기간은 6개월에서 36개월 중 월단위로 선택 가능하며, 금리는 3년제 기준 최고 연2.5%(’17.3.20 현재)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를 위한 맞춤 혜택으로 ‘배달의 민족’에서 론칭한 모바일 반찬가게 App인 ‘배민프레시’와의 제휴를 통해 적금 가입 고객에게 무료 반찬쿠폰(제육 불고기)을 제공한다.

또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지향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적금가입 기간 동안 여행·주말과 관련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의 ‘여행자 보험(해외 여행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시 최대 1억원)’, ‘新주말 상해사망후유장해 보험(新주말은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일요일까지, 최대 2000만원 보장)’, ‘자동차사고 시 성형치료비 보험’에 무료로 가입된다.
우대이율은 총 6개 항목으로 항목 당 연0.1%p씩 최고 연0.6%p를 받을 수 있다. 생활과 금융을 모두 혼자 관리하는 1인 가구의 특성에 맞춰 공과금 자동 납부, 소비(KB국민 청춘대로 1코노미 카드 보유), 여행(환전 금액 30만원 이상인 경우) 관련 우대이율이 각 연0.1%p씩 제공되며, KB의 3대 금융 App인 리브(Liiv), 리브 메이트(Liiv Mate), KB마이머니 회원 가입 시 각 연0.1%p의 우대이율 혜택이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은 상품 컨셉 도출을 위해 그룹 1인가구 연구센터와 협업하여 실제 1인 가구 고객 1500명 대상의 설문과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개발된 상품”이라며 “혼밥, 혼행(혼자 여행) 등 1인 가구 대표 키워드에 맞춘 우대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에도 1인 가구의 차별화 된 니즈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0 목록보기 플친추가

프리미엄 인기정보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박재란 “딸 박성신 생각하며 기도…성격과 재능 날 빼닮았다” & 허영란, 대전서 남편과 커피 파는 세차장 차려
  2. 2나경원 발언에 유시민 발끈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받아쳐
  3. 3안현수 부인 “우리의 겨울은 춥지만...” 딸아 표정은 왜그래?...통통한 볼살의 인형 같은 외모 ‘눈길’
  4. 4안현수♥우나리, 부모님 몰래 혼인신고한 이유는?...“딸 임신하고 시어머니 만나러 갔는데...정말 마음 아팠다”
  5. 5정현 인터뷰 현장 웃음 터진 까닭은?...'관중들 들었다놨다' 대체 못하는 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