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모멘텀 없는 소강상태…소폭 하락출발
최종수정 2017.03.21 04:12기사입력 2017.03.20 22:44
(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

뉴욕시각 오전 9시33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16.27포인트) 하락한 2만898.3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으며, S&P 500 지수는 0.18%(4.28포인트) 내린 2373.97에 거래 중이다.

나스닥 지수는 0.08%(4.90포인트) 하락한 5896.10을 기록 중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발표가 끝난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또다른 시장 상승 재료를 찾는 과정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50파크인베스트먼트의 아담 사란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인상 이후에 어떤 말을 할 지가 궁금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7∼18일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나오지 않은 것 또한 시장이 소강 상태인 이유다.

이외에 투자자들은 정치적인 상황도 지켜보고 있다. 오바마케어대체법안, 세제개혁, 도청의혹 주장과 관련한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증언 등 여러가지 이슈가 있기 때문이다.

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월분 WTI는 1.3% 내린 배럴당 48.15달러에 거래 중이다.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2.499%에서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2년물 금리는 소폭 내려 1.313%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프리미엄 인기정보

최신 영상뉴스

리더스경제신문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이은혜, 물에 젖은 비키니 자태 포착 ‘화들짝’...밀착 티셔츠로 고스란히 드러난 굴곡진 보디라인 ‘엄지척’
  2. 2노지훈과 결혼 이은혜, 이들의 사랑 누가 막을 쏘냐! 뜨거운 'KISS' 타임~카페에서도 빗속(?)에서도 사랑이 넘치네~
  3. 3노지훈의 그녀 이은혜, 블랙 브라톱에 민소매 상의로 풍만한 가슴선 훤히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