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日 도쿄 '소니 빌딩' 인수 가시화
최종수정 2017.04.20 19:17기사입력 2017.04.20 19:17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NH투자증권이 일본 도쿄의 시나가와 씨사이드 TS타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의 도쿄 본사로, 시나가와의 고층빌딩 밀집지역에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근 인수와 관련해 매도자 측과 최종 협상을 하고 있다. 전체 매입금액은 약 3500억원. JR투자운용 부동산펀드로 1450억원을 마련하고, 현지 금융권에서 나머지 금액을 조달할 방침이다. 이 빌딩은 지하 2층~지상 23층에 연면적 4만3000㎡ 규모다. 2003년 6월 준공돼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쿠텐 등이 본사로 써왔다.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은 2015년에 입주해 2020년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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