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계룡건설산업은 28일 대표이사가 이승찬씨에서 한승구, 이승찬씨 공동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유리기자
입력2017.03.28 17:58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계룡건설산업은 28일 대표이사가 이승찬씨에서 한승구, 이승찬씨 공동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