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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손명완, 에코플라스틱·티플렉스 지분 전량 처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슈퍼 개미'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보유 중인 에코플라스틱과 티플랙스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


손 대표는 28일 보유 중인 에코플라스틱 주식 95만2948주(지분율 5.02%)와 티플렉스 67만3000주(4.00%)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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