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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도 피해가는 내수주에 ‘실탄’ 장착하는 개미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3초

투자자들의 눈이 실적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가운데 매출 호조와 비용 절감으로 올해 통신업종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대선 후보들의 공약이 통신업종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4차 산업에서 통신업종의 실적과 수혜가 주목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드 이슈로부터 자유롭고 안정된 내수주이면서 사물인터넷 가입자 급증과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 예상되고 있다.


사드도 피해가는 내수주에 ‘실탄’ 장착하는 개미들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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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인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찾은 투자 기회를 살리기 위해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하이스탁론, 연 2%대 최저 금리 상품 출시


하이스탁론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2%대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에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하이스탁론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한빛소프트, 빅텍, 네이처셀, 인디에프, EMW 등이다.


- 연 2%대 업계 최저금리


- 13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8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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