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대한해운은 계열사 SM상선의 차입금 300억 원에 대해 36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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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영기자
입력2017.05.30 19:30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대한해운은 계열사 SM상선의 차입금 300억 원에 대해 36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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