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쌍용양회공업은 남태훈씨가 회사와 황동철 대표집행임원을 상대로 지난 3월 24일자 정기주주총회의 현금 및 현물 배당 결의를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기하영기자
입력2017.05.30 20:05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쌍용양회공업은 남태훈씨가 회사와 황동철 대표집행임원을 상대로 지난 3월 24일자 정기주주총회의 현금 및 현물 배당 결의를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