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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퇴, '동의' 49% vs '비동의' 45.8% 팽팽

최종수정 2020.09.16 09:52기사입력 2020.09.16 09:52
추미애 사퇴, '동의' 49% vs '비동의' 45.8% 팽팽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찬반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지난 15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추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 여부를 조사한 결과 ‘동의’ 응답이 49.0%, '비동의' 응답이 45.8%로 각각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연령대별로 학생층인 20대(동의 56.8% vs 비동의 36.8%)와 노년층 60대(67.3% vs 28.0%)와 70대 이상(54.3 vs 40.5%)에서는 동의 응답이 높은 반면, 40대(31.6% vs 65.5%)와 50대(43.2% vs 50.4%)에서는 비동의 응답이 다수였다. 30대(46.8% vs 47.3%)에서는 사퇴 찬반 응답이 팽팽했다.


성별로 남성은 53.9%가 사퇴 주장에 동의했으나 여성은 44.1%로 남성보다 동의 응답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성향(동의 73.5% vs 비동의24.8%)에서는 사퇴 동의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은 반면 진보성향(22.2% vs 72.1%)에서는 비동의 응답이 다수로 차이가 컸다. 중도층(58.9% vs 37.3%)에서는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은 89.5%가 사퇴 주장에 동의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83.1%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무당층(동의 49.1% vs 비동의 21.9%)에서는 사퇴 동의 응답이 다수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성인 8534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5.9%의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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