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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은퇴한다던 박유천, 11월 태국 콘서트 개최

최종수정 2020.09.16 22:14기사입력 2020.09.16 22:14

마약 의혹 직후 연예계 은퇴 걸고 결백 주장
출소 6개월 뒤, 지난 1월 태국서 유료 팬미팅 개최
오는 10월 공식 앨범과 태국 버전 새 싱글 발매

연예계 은퇴한다던 박유천, 11월 태국 콘서트 개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던 박유천이 앨범 발매에 이어 콘서트 일정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태국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설명이다.


16일 박유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곧 시작될 박유천의 태국 활동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라며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의 태국 활동 스케줄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박유천은 이달 내로 앨범을 선주문받고 오는 10월 공식 앨범과 태국 버전의 새 싱글을 발매할 계획이다.


또 11월27일 태국에서 팬 사인회를 갖고 하루 뒤인 28일에는 현지의 유니온 몰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콘서트를 컴백 첫 미니콘서트로 계획 중이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직후 기자회견을 개최해 연예계 은퇴를 걸고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국과수 검사 결과 마약 양성 판정을 받고, 필로폰 투약 및 구매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후 박유천은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출소했다. 박유천은 구치소를 떠나면서 취재진에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또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정직하게 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출소 후 박유천은 연예계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출소 6개월 만인 지난 1월 태국 방콕에서 유료 팬미팅을 개최하며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였다. 이후에도 공식 사이트 개설, 유료 팬클럽 모집, 화보집 발간, 온라인 팬미팅을 이어가며 '은퇴 번복'으로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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