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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97화]유니드, 가성칼륨·탄산칼륨·액체염소 등 화학제품 판매

최종수정 2020.08.13 17:16기사입력 2020.08.13 17:16





유니드는 가성칼륨, 탄산칼륨, 액체염소 등 화학제품 제조 업체다. 국내 칼륨시장은 유니드가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수출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한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상 가성칼륨 판매를 극대화하는 수익성 위주 영업을 하고 있다. 탄산칼륨은 합성수지, 세라믹 및 식품첨가물 시장 등으로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가성칼륨은 세제, 식품첨가물, 합성고무, 알카라인 건전지 등 기존 수요 외에 인구 증가에 따른 제약, 비료 및 농약 수요 증가로 꾸준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염소계 제품은 제품 특성상 운송비 비중이 크므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업체를 다각화해 안정적 판매처를 확보했다. 염소계 제품은 각 산업의 전반에 기초ㆍ중간 원재료로 사용한다. 최근 고기능성 플라스틱 등 수지시장 확대와 전자재료 시장의 발전으로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유니드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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